2022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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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재인은 후보 시절 본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천명 했었다. 그러나 당선 되자 입 싹 씻고 4년을 청와대에서 존버했다.

최근 윤석열의 집무실 이전 관련 이슈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우익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 국방부가 거론되고 있을 뿐이라는 것. 집무실 이전의 취지를 시민과의 소통 강화라고 밝혔는데 국방부는 청와대와 버금가는 분리 시설이다. 소통은 무슨…

주한 미대사관도 옛 용산 미군 기지 부지로 이전, 국방부 청사와 길건너편 마주보고 있는 자리로 이동한다. 윤이 당선되고 나서 드디어 한국이 가시적으로 미국가 이해관계가 맞아가는 듯한 그림이 연출되고 있다. 윤이 미국에 완전 납작 업드려 있는 상황이라고 해석된다. 미러 대립 구도 속에 순발력 있게 줄 잘섰다고 보여진다.

애초에 소통은 바라지도 않으니 한미 공조, 대통령의 본분, 국정 운영만 잘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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