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1일





윤이 당선되자 벌써부터 중국은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해 걱정하는 눈치다. 언제적 3불 정책을 거듭 이행하라며 윤 당선인에게 은근히 압박을 넣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메시지가 과연 윤석열한테 통할지 관건이다. 한국은 중국의 안보 우려를 존중해야 한단다.
존중이라…김치와 한복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놈들한테 존중이 필요할까 싶은데, 우리 코가 석자인데 한국이 니들 안보 걱정할 상황 아니다.
윤 당선인에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부디 임기 5년 동안 사드 포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증강 배치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