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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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75만원 받고 열일하는 헬로키티 로봇. 일본 산리오와 NTT 동일본이 공동개발한 이 헬로키티 로봇은 호텔로비 손님응대와 접수는 물론 안내데스크, 식당, 커피숍, 박물관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일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을 가려내고 체온측정을 하여 고열환자들을 즉각 보고할 수 있다.

신분확인 및 미팅 손님들의 도착 사실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프로그래밍 선생과 래이레이션 강사 역할까지 가능하다. 한마디로 기존에 사람이 하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다.

산리오는 이 로봇의 개발 동기를 정확히 두가지로 추렸다. 1. 인력부족 2.비대면서비스 확대 초고령화 사회로 진통하고 있는 일본의 노동력 문제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비대면문화에 따른 문제들을 타계하기 위한 방면이다.

실수도 불평도 없는 직원을 월급 75만원만 주고 종일토록 부려먹을 수 있다면 과연 한국은 이런 로봇들을 고용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모습이다. 노인과 반려동물 천지인 대한민국의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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