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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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자로 시장에 급부상한 소형모듈원전(SMR)의 원자로.
소형 원전의 특징은 거의 모든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치 용이성을 반도체 생산에 접목시킨다면 앞으로 전 세계가 편리하게 반도체 수요를 스스로 해결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이것 저것 찍어내는 것 처럼 앞으로 앞마당 원자로에서 반도체가 생산되는 시대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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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떠오르는 생각은 이것들이 도처에 우후죽순 같이 생기면 안전사고가 닌무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에서 방사능이 유출되고 폭발사고 까지? 인구감축도 가능하겠군요.
그런데 에너지와 반도체는 패권 분야라 아마 민간에 풀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ㅎ
그럴 것 같네요. 개인용 원자로를 허용하진 않겠죠. 어쨌든 놈들이 세상을 개선한다고 할 때는 속셈이 따로 있으니까 액면 그대로 들으면 큰코다칩니다. ㅋ
좋은 기슬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데 쓰이지 읺게 되길 바랄뿐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의학적 목적으로 또는 생활편의목적으로 처음엔 시작한듯 싶다가도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이제 모든 기술은 인류를 하나로 묶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것 같습니다. 부수적 기능으로 따라오는 것이 의료와 통신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