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1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
>

우크-러 간 개전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회담이 열렸지만 휴전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사실 이 분쟁은 오래가야 할 이유가 있다. 유럽에 미국산 가스를 판매하기 위한 인프라를 완성하려면 내전 상황이 장기화 될 수록 유리하다. 동유럽 일대에서 미국이 계속해서 러시아에 대한 외교적 압박을 가하면 미국 중심의 안보 채재가 더욱 단단해지며 안보 구조 변화속에 미 군수산업에 엄청난 돈이 쏟아진다.

물론 미국의 이득은 곧 우크라이나에게도 득으로 작용한다. 러시아와의 완전한 양분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키울 것이기 때문이다. 향후 우크라이나가 종전과는 다른 동유럽의 신흥 강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뿐 아니라 과연 미국이 러시아를 어떻게 길들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4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Frog
2 months ago

아우 기름값……

짱께 킬러
2 months ago

나중에 키우에 강남같은 지역에 집을 사놔야겠네요 ㅋ

pisaca
2 months ago

만약 우크라이나를 키운다면 이유는 단 하나겠죠.. 강한 군사력으로 벨라루스 모스크바를 압박하고 대리 전쟁을 수행하라..

Ultra
2 months ago

맞습니다. 지금 벌써 끝낼 수 없지요. 얼마나 이 전쟁을 통해 계획된 것이 많은데요. 그렇게 간단히 끝낼 거면 놈들이 시작도 안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다음 팬데믹도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발이 되는 게 거의 확실치 않을지…

Last edited 2 months ago by Ul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