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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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가 화상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진핑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분쟁을 해결할 외교적 해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진핑은 긴장이 더 고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기존 친러시아 노선에서 방향을 크게 선회한 모습이다.

그가 유럽에서의 반중 정서 확산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로스차일드의 심복 마크롱 대통령 또한 중국의 인도주의적 제안에 감사를 표했다.

최근 중국이 러시아 기업을 헐값에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에 적극 동참하고있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바이든은 중국에 대한 대대적인 2차 제재를 경고했다. 중국도 중립적 입장을 취하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상 서방의 압력에 꼬리를 내린것이나 다름 없다.

현실적으로 중국이 러시아와 연대해 서방과 대립하는 것은 싸움 자체가 불가능하거니와 만약 그런다 해도 중국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