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우크-러 전쟁은 우리에게 미국 달러의 위상을 재확인 시키켜주었다. 현재 중러 단일 통화 실시, 반서방 중심의 디지털 결제망 활성화로 향후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의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달러의 패권은 무소불위와 같은 미국의 패권과 직결된다. 달러가 무너진다는 것은 미국이 스스로 패권을 내려놓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즉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차치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달러를 대체할 국제결제 수단이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아프리카티비, 카카오티비, 네이버티비 등이 아무리 발버둥 처도 절대 유튜브를 넘을 수 없는 것과 같다.
로스차일드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증거이며 그 힘은 앞으로도 그럴것이라는 인류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