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클레망 본 프랑스 외무부 유럽 담당 장관이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15-20년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말인즉슨, 우크라이나의 EU가입은 없는 일이라는 얘기이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EU에 가입할 단계가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한반도와 중동 다음의 화약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기회로 끊임없이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자잘한 전쟁이 발발하는 국가를 만드는게 글로벌구들의 목적이다. 이 이야기는 비스트 저널 “제 2의 한반도” 영상에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