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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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 여부를 놓고 동맹·우방국들의 ‘등급’을 다시 매기려 할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보이콧 하면 우리편 보이콧 안하면 적으로 간주하겠다는 것인가?
자칫 잘못하면 한국이 이 크게 맞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진짜 조심해야한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눈 밖에 날수 있다.
중국 다음 타깃이 한국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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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친미이며 하수인들의 충실한 개라고 분석하시지 않았나요?? 그럼 윤석열이 반중으로 밀고 가는데 그 쪽으로 힘이 실린다는 걸까요
반중, 친중, 친미, 반미와 같은 전통적 안보개념의 공약이 아닌 확장 안보개념에서 미국과 뜻을 같이하는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높습니다. 확장 안보 개념은 2020년 들어 세계에 부각된 비전통적 안보 개념들입니다. 예를들어 보건, 에너지, 환경, 탄소, 기후변화 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디지털 전환인데 앞서 언급된 것들은 다보스 포럼에서 수차례 다루어진 국제 의제이기도 하며 향후 가장 큰 부가가치들을 창출하게 해줄 글로벌 어젠다이기도 합니다. 윤후부와 찢 중에 누가 더 이러한 큰 그림에 부합하는 그림을 그리는 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큰손들이 밀어주면 무조건 대통령 당선됩니다.
사진 가운데 있는 국제적 천재 삶은 소대가리가 과연 자기 마음대로 참가나 불참을 결정할 수나 있을까요? 이런 중요한 문제는 한국내 글로벌 매니저님이신 홍 할아버지께 여쭤보고 하라시는 대로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