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글로벌 제약사들이 에이즈를 건들지 않았을리 없다.
앞으로 에이즈 백신도 모두 mRNA공법으로 생산된다.
그들은 기성 에이즈 치료법과 연구 성과들을 폐기하고 관련 연구자들을 학계에서 따돌림했다.
그리고 mRNA 백신의 그림자는 이미 2014년 부터 학계를 위협했다.
그리고 결국 여객기가 공중에서 격추되기도 한다.
그 안에 타고 있었던 사람은 바로 당시 에이즈의 일인자 ‘윱 랑어’박사.






이 미래의 에이즈 백신 보급을 위해
에이즈 치료법을 연구/개발하던 연구자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에이즈의 권위자 윱랑어 박사다.
그의 죽음과 함께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귀중한 연구 자료들도 공중에서 녹아내렸다.
지난 말레이시아 17편 피격사건 방송을 통해 다룬 바 있다.
아무튼 이제 mRNA 공법의 에이즈 백신도 출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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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E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미국의 아프간 철수 이유 대해서 의아한 것이..
희토류를 위해서 점령하고 있다가 북극이나 또는 대체재(영구자석,LG이노텍)를 찾았기때문에 철수한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리고 철수하게되면, 일대일로가 빨라질텐데 그것을 위해 미국을 철수하게 해버린건가 싶기도하구요..
그럼 유대자본이 중국을 선택하고있나 싶기도 한데 Sue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한 원리입니다. 중국의 일대일로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모두 분쟁지역이로 만들어 순탄한 확장을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미군이 빠져나간 아프간은 하루만에 아수라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탈레반과 무장 단체가 중국 국경에서 중국을 위협했지요. 남중국해와 중동의 아프간이 일대일로 훼방 작전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하 이젠 에이즈야? ㅋㅋㅋㅋㅋ ㅁㅊ
영화 같은 실화..ㄷㄷ
혹시 ‘아주 중요한 거짓말’이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이 책에서는 에이즈라는 병 자체를 부정하는 쪽으로 쓰여졌는데 에이즈가 실존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면역력결핍증을 에이즈라는 병으로 포장하는 것인지… 책에서 보면 HIV와 에이즈의 연관성에 의문을 품은 학자들은 모두 탄압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놈들이 실제로 사람을 죽인다고 하는 바이러스가 죽이는 게 아니라, 죽이는 수단은 따로 있을 수 있다는… 아마 코로나도 같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저도 비슷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에이즈를 비롯해 당뇨 또한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