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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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은 제 35회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폐암으로 사망한 코미디언 고 이주일 씨를 AI로 복원한 증언형 금연광고 영상을 개재했다. 영상 속 AI 이주일씨는 담배는 독약이며 자신은 하루 두갑씩 피던 사람이었고 후회한다고 메세지를 전한다.

앞으로 더 획기적인 금연 광고들이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담배는 10년안에 사라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CEO는 작년 7월 10년 이내에 연초형 담배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자담배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PMI의 주력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는 전체 매출의 4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다. 전자담배가 일반 연초형 담배의 대안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전자담배 또한 안전하지 않다. 담배를 끊은 금연자가 전자담배를 필 경우 완전 금연자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31%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5년을 금연했다가 전자담배를 사용한 경우도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7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점정리: 담배는 10년 안에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전자담배로 채우게 될 것이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그렇다고 전자담배가 그 대안은 아니다. 뭐든 입에 물고있는 것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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