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만 봐도 사기극

2021년 5월 20일 09:37 UTC-04:00
암만 봐도 사기극
어제는 제가 사는 지역 행사에 참가할 일이 있어서 모처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골프 컨트리클럽 야외에서 2시간 동안 행사가 있었는데요. 서빙하는 직원들을 제외하고 단 한 명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부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웃고 떠들며 얘기했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거리를 두며 꺼려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중엔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있고 저처럼 안 맞은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그 어느 누구에게도 두려움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제 눈에 중공 염병은 이미 존재감이 없습니다. 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눈물 콧물 나는 사람은 있어도 중공 염병으로 아픈 사람은 주변에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 맞고 죽다 살아났다는 클리닉 고객님들의 말을 간간이 들을 뿐이죠.
아… 왜 제 눈에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잔머리가 먼저 보이는 걸까요. 4차 산업시대의 포문을 여는 시점에서 모두에게 백신을 맞춰야 한다면 백신에 정말 뭐가 들어있는 건가요?^^
제 눈에는 이 중공 염병이 처음부터 사기극이었습니다. 어제 또 확인했네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백신 개발 투자금이 환수되는 손익분기점을 넘어가는 순간이 되면 접종을 강요하지 않게 될까요?^^ 저는 끝까지 안 맞는 꼴통으로 남을 겁니다.
노래 제목: 내 말이 틀렸냐고~~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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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것은 사기입니다.호주에선 일년이 넘도록 호주시민 해외여행금지령 내려서 못나가게 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못나가죠. 그리고, NSW주 (시드니)는 2주전부터 락다운하고 난리인데, 앞으로 4주더 연장. 공산주의 비슷합니다. 코로나 많이나오는 동네는 군대를 동원한다고 하는데, 이게 호주에서 일어난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고작 2백명 넘게 나왔다고 군대동원이라니. 몇달동안 코로나제로라고 마스크벗고 다니라하더니 ㅋㅋㅋ 이해불가네요 (다음달 선거에 이용하려는 수작일듯). 백신접종율은 똘똘이들이 많은지 세계최하위입니다. 주정부에선 맞으라고 강요하는데, 접종율이 너무 낮으니 일부러 이런쇼를 하는듯 싶네요. 쇼!
각종 썩은 언론과 더러운 정치인들 그리고 그 배후에 숨어 있는 그림자 세력
그들로 인해 병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사람들은 좀비가 되어 생각하는 능력을 이미 상실했으며
제 주변만 봐도 저는 이미 음모론자로 낙인찍혀 있습니다 ㅋ
그래도 저는 수님과 같은 신념으로 움직일랍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로 오염되어 있는 여친의 뇌를 세탁중에 있습니다
물론 저항이 심하긴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수님과 같은 옳은 정보들을 불철주야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Sue 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입재도전을 위해 재수를 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 요즘 부쩍 지치고 힘들어서 오랜만에 스피카 스튜디오에 들려서 쉬다갑니다!
주변에서 백신을 맞지 않는 학생들을 차별하려고하고 , 학교나 대형학원에서 백신접종을 강요하며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하면 범죄자보듯이 봅니다. 거리두기라는 말도안되는 짓들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백신을 절대 맞지 않을 거지만요.. 버스 지하철만 타봐도 거리두기는 무슨 항상 만원버스,만원지하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무 무기력합니다 . 보이는 것만 믿으며 한국의 거짓 언론과 뉴스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생각이 없습니다. 문재인 임기가 내년에 끝나네요, 한국의 썩은 정치와 억압,썩어나는 악법들 자영업자들 죽이기 등등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Sue 님이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에게 이런말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하면 당연히 정신병자취급 받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깨어있는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미국 놀러가고싶습니다ㅠ 한국은 마스크를 하루종일 써야합니다 , 이 더운날씨에 말이죠 .. 분명 심판의 날이 올 것입니다!!
사진이 너무 이쁘셔서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사춘기때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안맞을 겁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들을 설득하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친적들은 거의 다 맞으신 것 같에요… 저희 어머니도 맞으신다고 하시길래… 아들 절벽에서 뛰는 거 보고 싶으시냐고 협박해서 아직까진 안맞고 계신데… 그래도 다른 가족들이 맞아버려서 가슴이 아프네요… 수 님은 좋은일 하시는 겁니다…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애들이 점점 크는 관계로 쪼오오오오끄으으으음 (?)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페인트 칠하고 청소하고 정원 정리하고 잔디 관리하고 나무 옮겨심고 짐 옮기느라 아이고… 들어와서 글 읽기가 쉽지 않았슴다! ㅠㅠㅠㅠㅠ 제가 봄천 꽃가루 알러지가 정말 심한데… 이번에 정원 정리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코로나인지 맥주인지 옘병인지 이거보다 꽃가루 알러지가 훨씬 더 강력하다는거… 콧물 흘리고 재채기 하느라 정말 인중은 다 헐고 옆구리랑 허리랑 결리고 미치겠음… 아무튼 코로나인지 코비드인지는 알러지보다 한 수 아래라는거… 아니… 열수는 아래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러지가 코로나보다 더 센거 맞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성실하고 좋은 아빠.❤️
Nah you’re not wrong~ 멜로딘 달짝지근하고~
❤️ ?
제가 방송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저도 가슴을 찢었더랬지요…ㅠㅠ
함께 열심히 알아가며 분별력을 키웁시다. 스피카 스튜디오는 서로를 깨우는 곳이 되도록 제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립스틱 찐하게 바르시니까 진짜 노무 아름다우심ㅋㅋㅋ 언니 이렇게 예쁘시면 반칙 아닙니까? 저 초콜렛에서 헤엄치려고 미국 갈랍니더. 비키니 준비해놔야징~~~ㅋ
화장빨 좀 먹힌거? ㅋㅋㅋㅋ
미국 오시오. 숙식 제공.?
수 누낭! 접종거부 가즈아!
끝까지! ?
당연히 사기구요
5~10년 주기로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펜데믹 퍼트리고 백신개발해서 약팔아먹고 돌고 돌고 도는 전염병
곧 2차 접종을 시작하네요 전 첨부터 접종을 안했기에 동료들이 맞고 부작용으로 업무에 차질이 없길 비상근무땜빵하는 일이 없길?
저도 끝까지 꼴통으로 남을겁니다
일할땐 어쩔수 없지만 아지~~~인짜 마스크벗고 싶네요?
병주고 약주는 돈장사 맞습니다. 퇴근하시기 전에 산소 2리터에 맞춰서 5분만 마시고 퇴근하세요.
10대들도 백신 맞으라고 하니 돈을 얼마나 벌어야 그만 둘지요 이 글로벌 제약회사들… 치료제가 이제 나타나겠죠 어지간히 뽑아 먹었으니
맞아요. 다 돈장사.
예년에 비해 독감 환자가 완전히 줄었을 때부터 이미 사기극 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었는지… 한국에서 이번 겨울에 얼마나 많은 내과 소아과가 문을 닫았는데 지 어려워 했는지 온통 코로나만 신경썼잖아요 마스크 하고 손 잘 닦아서 독감에 안걸리는데 코로나에는 걸린다는… 이제 사기극 끝!! 바이든 됐으니 오픈 해야지…
이미 곧 다 오픈될 조짐이 보입니다.^^
끝까지 안맞는 꼴통이 아닌, 지혜로운 자! 수님 ❤ 저도 수님 영상들 통해 지혜를 배워갑니다~
제가 사는 독일에는 사람들의 세뇌가 빠르네요. 사회주의 사회여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신앙이 좋은 것 같았던 독일 지인들이 정보부족인지 다들 의심없이 백신을 맞아서 제가 그나마 친한 지인들에게만 진실을 말했지만 믿지를 않아서 맘이 아프더라고요. 제가 일하는 독일 교회에 목사님들이나 직원들 대부분 백신 2번 접종했다고 좋아하는 말에 제 마음에는 하나님의 눈물이 느껴지더라고요. 다행히 전하는 중에 2명정도 진실을 아는 지인이 있어 아직 깨어있는 자들이 있음을 보네요. 한 친구가 보내준 독일 목사님의 설교에서 백신 맞은 후 6-8개월 후부터 질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란 말씀 하시더라고요.
백신안에 수은 함량으로 인해 1차 접종 후 수은이 혈관을 막고 면역력을 소멸 시키고 그 상태에서 2차 접종하게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질병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태까지 간다고 하는데 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너투브에 백신 칩을 치면 몇몇의 백신 맞은 사람들이 백신 맞은 팔에 자석을 갖다대고 칩이 있는 것 같다는 짧은 영상들 있습니다. 첨에 볼땐 놀랐는데,, ㅠㅜ
저도 수님처럼 절대 백신 안 맞습니다. ☺
이번 백신의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칩이 들어있는지 없는지는 심적으로 의심만 될 뿐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백신은 “mRNA”를 집어넣는 공법으로 만들어졌는데 그것부터가 너무 찜찜합니다. 제가 볼 때 절대 위험하지 않은 독감 수준의 바이러스를 팬데믹으로 만들고, 이 바이러스 등장 시키기 전에 글로벌리스트들이 사전 모의를 했으며, 곳곳에 사기성 농후한 말도 안되는 격리 방침들, 미국 같은 경우 플로리다는 격리 해제하고 뉴욕은 격리 시키고… 이렇게 말이 안되는 코미디가 자행되는데 저들이 백신접종을 강요하며 내 몸에 조작된 유전자의 일부를 집어넣는다는게 너무 이상하잖아요. 도대체 왜? 라는 질문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절대 실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신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Sue누님♥
네~~ 부르셨나요~~?
멋지게하고 어딜 다녀오셨데요. ^-^ 맞아요. 다 구라에요. 아주 대왕 뻥이에요.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분명있는데 참 거시기하네요.?
21세기 최대의 사기극이죠.^^
책임질 사람들은 이미 책임을 엿바꿔먹었을 겁니다.^^
반토막….실화냐ㅠㅠ….
언니….잘계셔서 보기좋으다..
.나는 오늘쫌 그러네…굿나잇…
무슨 일 있었나요?…
뭐가 반토막 났을까…ㅠㅠ
내일은 잘 해결되고 회복되기를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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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ㅠㅠ
남편이 하지말라는거.
떼써서 했는데.
ㅜㅜ
아… 일단 넣어 놓고 장기전으로 보세요. 또 올라갈 겁니다.
위로 감사해요ㅜㅜ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분별하며 판단하기가 어려운 회색지대가 많아서~ tv나 라디오는 집단최면이나 세뇌 당하는 기분이라서~ 날씨정보와 시간정보~ 사건들과 사고들만 간단하게 확인만 하게되는 2021년이며~ 앞으로 어디까지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이네요! 그래도 스피카 스튜디오에서 알려주는 목소리들과 눈높이에서~ 실체를 알수없는 흑심들과 암흑으로 가득한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는 새로운 분별력과 판단력을 배우게되어~ 아무것도 할수없는 악몽들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는 목소리와 눈높이를 알게되며~ 숨막히는 세상에서 방독면처럼 느껴져서~ 방독면에 비유되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싶어지는 2021년이네요! 최근에는 석가모니 선생님의 탄신일이라고하여~ 옛날 사람들이 남겨놓은 연구결과들을 증명할수있는 결과물들을 다각도로 다양하게 자유롭게 찾아내거나~ 읽어내면서~ 생로병사의 수례바퀴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 기회와 기억들이 더욱 많이 보고싶어지는 2021년 5월이였어요! 그럼 좋은일들이 많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조작, 거짓, 선동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분별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맞습니다.
방독면 같은 스피카 스튜디오.. 너무 좋습니다. 집단 최면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진리를 알게되면 뒤통수 깨짐과 통증이 있지만 영혼은 자유로와집니다. God bless you!❤️
현재 엘에이 지역은 3분의 2가 백신을 받았는데 전 주위사람 눈총을 받으며 안받고 버팁니다. 동부는미친 캘리포니아보다 좀 낫죠?
서부나 동부나 도긴개긴입니다. 아무튼 존버 화이팅!!?
식당 안에선 침 튀기며, 웃고 떠들며, 식사하고, 모임이 끝난 후,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인적없는 거리에선 보란듯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이상하다. 이걸 보고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선동되었다.
어디 그 뿐입니까. 비행기 안으로 들어갈 때 6피트 간격으로 줄서서 들어가다가 비행기 안에서 다닥다닥 붙어앉아 10시간을 비행.ㅋㅋㅋㅋ 이게 안이상하면 주입식 교육의 병폐지요.^^ 이건 감염 관라의 이슈가 아니라 compliance의 이슈일 뿐입니다.
백신 맞고 죽을 정도로 아프고 고생했다면 맞을 이유가 있을까요 제 주변에 중국염병걸린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저도 끝까지 안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권고 수준이지만 더 나아가선 탄압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여유로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부작용으로 인한 고소들로 자금 손실을 이미 계산하고 한꺼번에 확 땡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준비하고 어디나가서 앉아있는거 사실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잘 먹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부럽슴다. 한국은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거 상상도 못할짓 입니다. 오늘 빵사러 빵집엘 들어갔는데 출입인증 전화를 하래서 인증콜 때리고, 체온 재고, 손소독 하고,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빵 집게와 쟁반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ㅅㅂ 이게 뭐하는짓인지ㅎㅎㅎ
비닐장갑이 안빠져서 뽑다가 뭉텅이로 장갑이 빠졌는데 맨손으로 다시 쑤셔넣었네요.
장갑이 무슨 의미입니까? ㅎㅎㅎ
거리에 나가면 마스크 착용률 거의 100% 입니다.
한국은 정말 신기한 나랍니다요ㅎㅎㅎ
ㅠㅠ?슬픈나라이네요ㅠㅠ
정말 불편하겠어요…ㅠㅠ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짧은 인구밀집도가 높은 나라들은 항상 대중이 집단으로 움직이며 서로 눈치를 봐야하고 서로 따라하는 경향이 있지요.
에프킬라님 댓글…넘 슬픈데…다 읽고 배잡고 웃고 있는 난…조울증이 살짝 왔거나 아님 인지능력 부족한 똥꼬발랄증 같음요. 무튼 화이팅!
저도 안 맞았는데 끝까지 안 맞는 꼴통으로 남을 겁니다. ㅋㅋ
캘리포니아에서…
스피카 스튜디오는 주인장처럼 꼴통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스피카님 빛나는 미모에 눈을 뺏기고 딱 들어맞는 음악가락에 귀를 뺏기고 화악 트인 골프 컨츄리 클럽 야외의 시원함에 콧노래가 절로 나네요…어짜피 중공 우한 연구소발 옘병은 사기극인지 진즉에 알았고…
헠! 빛나는 미모!!?
간만에 소피아님 등장에 내 마음 심쿵❤️?
아웅…스피카쑤님…씨스타끼리 이래 상호심쿵하기 있기없기있기있기???
오랜만 ㅎㅎ 나도 빛나는 외모에 한표 ㅋㅋ 립스틱 짙게 바르고에 2표 이것도 제 노래방 1번 ㅋㅋㅋ
???울 멜로님 덕택에 오늘도 저는 방실방실 ㅋㅋㅋ
노래방 1번 ????
들어봐야 되는데…?
수언니 립스틱 짙게 바르시니 더 예쁘시네요. ♥️
눈화장도 짙었어요. 화장빨.?
초딩때 일본 뇌염모기 이후로 거의 30년 동안 그 어떤 백신도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독감 접종도 맞아본적이 없어요 구찮아서. 그런데도 다른 사람보다 건강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그동안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 간 것 이외에 단 한번도 병원에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제 결론은 ‘코로나 백신 불필요하다’입니다. 이건 단지 사회적 불편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는 것에 불과해요. 장사이지요.
와…건강하시네요. 돈지랄 맞습니다.?
백신없으면 안맞고 백신있으면 맘에드는걸로 맞을지말지 고민점 해보고 안맞을수 있다면 안맞고 버틸때까지 버텨봤야겠는데요
꼭 맞아야한다면 화이자로 맞아야지요
꼭 맞아야 한다면 mRNA 백신이 아닌 얀센 것으로 맞으시는게 낫습니다.
네 꼭 맞아야한다면 얀센으로 맞을께요
존버하십시오. 백신 부작용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10-20년 후에야 나타날 부작용도 있을 겁니다.
네 존버할때까지 해봐야지요
독감보다 못한 바이러스에 팬데믹 호들갑과 더불어 백신 예라이~~!
제 말이…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