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사기극

명찰 롱 copy

2021년 5월 20일 09:37 UTC-04:00

암만 봐도 사기극

어제는 제가 사는 지역 행사에 참가할 일이 있어서 모처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골프 컨트리클럽 야외에서 2시간 동안 행사가 있었는데요. 서빙하는 직원들을 제외하고 단 한 명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부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웃고 떠들며 얘기했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거리를 두며 꺼려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중엔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있고 저처럼 안 맞은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그 어느 누구에게도 두려움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제 눈에 중공 염병은 이미 존재감이 없습니다. 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눈물 콧물 나는 사람은 있어도 중공 염병으로 아픈 사람은 주변에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 맞고 죽다 살아났다는 클리닉 고객님들의 말을 간간이 들을 뿐이죠.

아… 왜 제 눈에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잔머리가 먼저 보이는 걸까요. 4차 산업시대의 포문을 여는 시점에서 모두에게 백신을 맞춰야 한다면 백신에 정말 뭐가 들어있는 건가요?^^

제 눈에는 이 중공 염병이 처음부터 사기극이었습니다. 어제 또 확인했네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백신 개발 투자금이 환수되는 손익분기점을 넘어가는 순간이 되면 접종을 강요하지 않게 될까요?^^ 저는 끝까지 안 맞는 꼴통으로 남을 겁니다.

노래 제목: 내 말이 틀렸냐고~~😁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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