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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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라고 뜬 기사가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용도 없고 제목과 부제목만 딸랑 있다.

알았으니까 이제 예언 좀 그만해라.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재수없지만 현실이 될 까 두렵다.

고마해라 마이무우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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