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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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항복하는 러시아 군인과 무료로 성관계를 하겠다는 여성 모델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류 최대의 강간 사건이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에 의해 자행되었다는 사실을 이 여성 모델이 알고 있었길 기대하지는 않는다.
당시 독일을 합락한 연합군은 정책적으로 집단 강간을 자행했다. 피해 여성만 200만 명, 그 중 30만 명에 달하는 여성이 사망했다. 여전히 쉬쉬되고 있는 승리자들의 비화다.
만약 당시 피해자 생존자나 유가족들이 이 기사를 보게 된다면 과연 어떤 분노를 느낄지 궁금해 진다.
과거 배우 이승연이 위안부 누드 화보 촬영으로 큰 논란이 되어 나락간 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체급 자체가 다른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제발 이러한 운동이 우크라이나 여성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지 않기 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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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 소련군에 의한 무차별 독일 여성 강간 사건은 소련군 1200만명의 희생에 대한 일종의 앙갚음이었죠. 모든 것이 그저 비참, 처참, 지옥입니다.
우크라이나 여성들 세상 예쁘다는데
외국인들 성적관광하러 왔다가
지옥관광 제데로하네
우크라이나가 심판받는 이유
성적타락이 만연한 곳에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음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가 여성들에게 범해지는 성적 약탈…어떤 이유의 전쟁이건 간에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들을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