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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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업체 ‘허미어스’가 시속 6120km로 날아가는 여객기를 개발 중이다. 음속의 5배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속도다. 이 기체는 2029년 시험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여객기가 상용화되면 뉴욕에서 런던까지 1시간 30분, LA에서 도쿄까지 2시간 45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질세라 중국 항공업체 링쿵톈싱 역시 초속 1.6km의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고 있다. 1초에 1.6km를 날아간다는 얘기다. 중국 역시 2030년에 이 기체를 본격 도입한다.

초음속 여객기가 상용화되면 서울과 미국 전역을 2시간 생활권으로 둘 수 있게 된다. 10년도 채 남지 않은 2030년은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무수한 변화들이 한방에 장착될 것이 분명해보인다.

초음속 여객기는 전세계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향후 디지털화폐만 하나로 통합된다면 그야말로 세상은 ‘One World’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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