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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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질병청장은 코로나 재유행과 다음 백신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이쯤되면 예상은 하겠지만 윤석열 행정부에서도 백신은 계속되며 벗어날 수 없다. 당연한 일 아닌가? 윤석열 행정부가 어떤 정부인가? 과학적 방역, 디지털 플랫폼 빅 데이터 정부다. 글로벌구들의 핵심 어젠다가 다 포함된 일종의 마루타 정부라는 말이다.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윤이 정권을 잡으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는가?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닳아야한다.

앞으로 청와대에는 전임 바지사장과 후임 바지사장만이 존재할 것이다. 이제 눈을 뜨시라. 윤정부는 문재인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친 서방 자본세력 정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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