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명찰 롱 copy

중동에 있는 미국의 최우방국 사우디가 통수를 쳤다.

이 사건의 쟁점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과연 미국이 몰랐을까? 이다.

아니다.

중동 지역에 고정궤도를 도는 첩보 위성만 수십기에 달한다.

즉 미국이 모르고 있었다는 건 미친소리…

이건 알면서도 가만 놔둔 것이다.

 

 

왜냐? 중국이 어떤 미슬 기술을 갖고 있는지 보려고 했던 것 같음.

또는 이것을 명분으로 사우디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하는데…

그 저의가 무엇인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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