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7일

빌 개새이츠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파우치고 CDC고 다 필요 없고 글로벌 엘리트 보건 파트장인 이 양반의 말만 들으면 되겠다.
그는 며칠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팬데믹이 엔데믹(풍토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게 좋은 소식인가?
아니다.
드디어 올것이 온 것이다.




그 치명적이라는 코로나가 이제 독감과 같은 풍토병으로 격하(?)되는 것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주기적인 백신 접종이다.
빌 개새이츠 또한 수년간 주기적인 백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시기마다 변종을 만들어 백신을 독려하지 않을 것이다.
변종 출현도 하루이틀이지 약빨이 떨어진 것.
대신 편하게 독감 접종 처럼 주기적으로 백신을 맞아야하는 제도를 정착시키겠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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