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유튜버 루이
유튜버 루이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여성이다. 공식적인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몸과 음성은 진짜 사람의 것이고, 촬영과 녹음을 수행한 후 편집 과정에서 딥페이크 기술이 얼굴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오늘날 AI기반의 딥페이크 기술은 여기까지 와 있다. 이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실존 인물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얼굴에 덮어씌울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기술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유튜브 채널 : 루이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