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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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족발집 직원이 발을 담근 채 무를 닦고 무를 닦던 수세미로 발바닥을 닦음. 이 직원은 징역 8개월, 이 족발집 사장은 벌금 5백만원 구형.

이 뿐 아니라 냉동 족발과 만두의 보관 기준도 어기고 유통기한 넘긴 소스를 사용하기도.

이런 식당이 어찌 이 족발집 하나 뿐이랴. 스피카 수가 집밥충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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