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6일

<전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박영선의 행보>
1. 차세대 반도체 선두주자와의 만남. 붙이고 다니는 반도체 소개. 향후 “5년” 차세대반도체, 양자컴퓨터, 융합바이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대전환 3대 요소라고 언급함. 여기서 융합바이오는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분자기술을 의미함.
2. 빌게이츠의 “소형원전” 강조. 이재명의 에너지 대전환 과업을 시사함.
3. 개신교인이었던 박영선은 문재인 특사로 2017년 미국 방문 중 한인 성당에서 “천주교”로 개종하고 영세를 받음.







박영선 전 장관은 공개적인 천주교 활동은 물론 한국의 빅브라더 사회 구축을 위해 발벗고 다녔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이재명이 글로벌엘리트들의 어젠다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힘당에서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된 특별한 움직임을 찾아볼 수 없음.
윤이 되고 그다지변화없고 내각제 될거란 예측도..
지금 보이는 그림은 이러합니다. 물론 대선 전 까지 수많은 변수가 있겠지요.
그냥 대선 체념하기로 함 차라리 이재명 되는걸로 생각해놓는 게 결과가 무엇이든 덜 스트레스 받음
이재명은 여지껏 형성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킬 역할인가봐요 내년부터 확 바뀌겠습니다
이재명후보가 통일은 이미 늦었다라고 했었는데, 아마 본인은 통일담당자가 아니라서일까요? 본인임기내에 이룰 사항은 아니라서?
통일은 이미 늦었다고 말한 것은 1국가 2체제 즉 독일과 같은 연방 통일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종전선언과는 별개의 개념이지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