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

>

바이든이 핵위협에만 핵무기로 대응하겠다는 기존의 공약을 폐기했다. 이 말인즉슨 앞으로 꼭 핵이 아니더라도 핵에 준하는 안보 위협(재래식, 생화학 공격) 이 있을 시 핵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동맹국의 핵우산 전력이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핵우산(核雨傘, nuclear umbrella)이란 비핵보유국가가 자국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핵보유국가의 방위전력에 의존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며, 핵무기의 보복력에 근거하여 적의 핵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곧 핵에 대한 방패라는 의미다. 바이든의 이러한 결정은 한국에게는 이득이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4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Ultra
1 month ago

조금 전 “Communication with the server is not good” 이란 팝업이 뜨면서 접속이 안 됐었습니다. 🙄

Ultra
1 month ago

과민반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에서 오는 느낌은 앞으로 적어도 소형 핵무기로 인한 국지적 핵전쟁을 일으키게끔 안보 정책을 수정한 게 아닐지 우려되네요. 그들의 목표달성에 전쟁은 필수이므로 언젠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칸논
1 month ago
Reply to  Ultra

그럴것 같네요

Ultra
1 month ago
Reply to  칸논

놈들이 하는 말에는 항상 행간을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순진한 사람들은 우리 보고 삐딱하다고 그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