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FEBRUARY 11: U.S. President Joe Biden speaks as he meets with Senators from both parties on the critical need to invest in modern and sustainable American infrastructure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on February 11, 2021 in Washington, DC. An infrastructure bill that creates jobs remains a top priority of the Biden administration. (Photo by Doug Mills-Pool/Getty Images)

지난 16일 저녁(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답변에서 신장, 홍콩 등지에서의 중공의 악행과 관련해 변명을 시도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17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전날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중공의 선전과 딱 들어맞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CNN이 주최한 시민대회에 참석해 지난주 시진핑과 통화했을 때 신장 등 인권유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다.

바이든은 “미국은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중공은 인권 침해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지만, 시진핑의 행동을 변명했다.

바이든은 “시진핑의 중심 원칙은 반드시 통일된, 엄격한 통제를 받는 중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가 선택한 그런 행동들은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통화 중 자신이 시진핑에게 미국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고선 대통령 자리에 앉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그(시진핑)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문화적으로 나라마다 다른 규범이 있다면 그 지도자는 응당 관련 규범에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바이든의 이번 발언은 보수파와 인권운동가들로부터 그가 중공의 선전을 유포하고 있으며, 중공의 인권유린과 대량학살을 변호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사평론가 헝허(横河)는 “나라마다 문화적으로 정상적인 모습이 있다고 말하다니, 이는 인권은 보통의 것이 아니라 지배자가 정의하는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바이든은 시진핑의 진짜 인권침해 이유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상대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변명하면 그 자신도 시진핑과 같은 가치관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헝허는 바이든은 트럼프 정부 이전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말로만 중국 인권을 논했을 뿐 실질적인 내용은 없어 미국인과 국제사회에 보여주기만을 위함이고 그저 그들은 말로 내뱉지 않았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바이든은 시진핑뿐 아니라 미국 국민들에게 직접 말한 것”이라며 “말실수가 아니라 바이든 자신의 인권에 대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이든 정부의 대(對)중국 인권 정책에 대해 완전히 부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바이든, 중 공산당 위구르 탄압에 “문화적 차이” 옹호 발언 논란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새정부 첫 총리는?
Journals
By SPIKA STUDIO / 3월 29, 2022

새정부 첫 총리는?

정치 새정부 첫 총리는? 2022년 3월 29일 (기사 저작권 사용 승인됨)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Read More
尹 당선인 “靑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국가 미래 위한 결단”
Journals
By SPIKA STUDIO / 3월 20, 2022

尹 당선인 “靑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국가 미래 위한 결단”

윤석열 당선인이 3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 방송화면캡처 정치 尹 당선인 “靑 집무실...

Read More
“보병이 탱크 천적됐다” 대전차 무기가 바꾼 우크라 전쟁
Journals
By SPIKA STUDIO / 3월 19, 2022

“보병이 탱크 천적됐다” 대전차 무기가 바꾼 우크라 전쟁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11일 제128산악돌격여단이 미국의 휴대용 자벨린 대전차 미사일을 제공 받아 바로 전투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 유럽...

Read More
바이든,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에 추가 제재 발표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25, 2022

바이든,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에 추가 제재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대(對)우크라이나 군사행동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첫 번째 경제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2022.2.22 | Drew...

Read More
“당 원로들, 시진핑 내쳐야 한다” 중화권 논란 글 누가 썼나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24, 2022

“당 원로들, 시진핑 내쳐야 한다” 중화권 논란 글 누가 썼나

베이징 국가체육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2.2.4 | Anthony Wallace - Pool/Getty Images 오피니언 “당...

Read More
중국 관영매체 기자의 ‘댓글부대’ 잠입 체험기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22, 2022

중국 관영매체 기자의 ‘댓글부대’ 잠입 체험기

PC방에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중국 여성. ( LIU JIN/AFP via Getty Images) 중국 중국 관영매체 기자의 ‘댓글부대’ 잠입 체험기 2022년...

Read More
이재명 vs 윤석열 청년 공약 비교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20, 2022

이재명 vs 윤석열 청년 공약 비교

이재명 후보(좌)와 윤석열 후보(우)가 유세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연합 대선 특집 이재명 vs 윤석열 청년 공약 비교 2022년 2월...

Read More
안철수 “저의 길 가겠다”…단일화 제안 철회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20, 2022

안철수 “저의 길 가겠다”…단일화 제안 철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제안을 철회했다. | 화면 캡처 정치 안철수 “저의...

Read More
중국 올해 대졸자 1000만명, 취업난發 정권위기 온다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17, 2022

중국 올해 대졸자 1000만명, 취업난發 정권위기 온다

2022년 대학 졸업 예정자는 107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7만 명이나 늘어나 규모와 증가폭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021년 3월 21일...

Read More
美 의원, “中 공산당 최고위층 포함 관리, 가족 유학 금지” 법안 발의
Journals
By SPIKA STUDIO / 2월 17, 2022

美 의원, “中 공산당 최고위층 포함 관리, 가족 유학 금지” 법안 발의

미국 빅키 해즐러 공화당 하원의원 (Aaron P. Bernstein/Getty Images) 국제일반 美 의원, “中 공산당 최고위층 포함 관리•가족 유학 금지” 법안...

Read More
1 2 3 87
0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