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The buck stops here”이 적힌 팻말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뜻이 담겨있는 팻말이다. 미국 “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이 자기 집무실 책상 위에 놓아뒀던 패를 본 딴 패이다. 왜 하필 또 33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트루먼 이야기와 이 팻말의 문구를 언급했었다. 트루먼 대통령이 “33”대 대통령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 트루먼은 대표적 프리메이슨 대통령 중 하나이기도 하다.
“Buck”이라는 단어는 책임이라는 뜻도 있지만 미국의 “달러”를 뜻하기도 한다. 달러는 글로벌구의 상징이다.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뜻도 있지만 buck을 달러로 해석하면 “우리(글로벌구)가 여기에 있다” 라는 뜻이 된다.
이제 윤석열이 프리메이슨에 언제 가입했는지 알아볼 시간이다.
우리가 지시하지만 총대는 니가 메라..ㅋㅋㅋ
방금 올라온 개돼지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게 되는 게 있는데,
콤파스 형님들이 모두 제거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아니, 한국만이라도 한정해서 한국의 콤파스 꼭두각시들이 제거된다고 할 때
누가 세상을 이끌어나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대안을 만들어 교체를 한다고 할 때
그 대안 세력 혹은 인물을 어떻게 만들지가 항상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기득권이 없어지면 또다른 기득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지요… 어쩔수 없는 인간의 특성이자 약육강식이라는 자연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이거 아주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말이지요. 쉽게 말하면 바지 역할을 하는 대통령이 윗선에서 지시를 받아 국정을 수행하다가 일어나는 모든 책임을 자기가 어깨에 짊어지고 내려간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그래야 앞에 나서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배후에 있는 조직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그 다음 후계자가 빈가방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목숨으로서 총대맨다
결사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