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The buck stops here”이 적힌 팻말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뜻이 담겨있는 팻말이다. 미국 “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이 자기 집무실 책상 위에 놓아뒀던 패를 본 딴 패이다. 왜 하필 또 33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트루먼 이야기와 이 팻말의 문구를 언급했었다. 트루먼 대통령이 “33”대 대통령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 트루먼은 대표적 프리메이슨 대통령 중 하나이기도 하다.
“Buck”이라는 단어는 책임이라는 뜻도 있지만 미국의 “달러”를 뜻하기도 한다. 달러는 글로벌구의 상징이다.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뜻도 있지만 buck을 달러로 해석하면 “우리(글로벌구)가 여기에 있다” 라는 뜻이 된다.
이제 윤석열이 프리메이슨에 언제 가입했는지 알아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