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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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 전체 외환의 60%. 이것에도 최근 수많은 국제 제재가 적용되고 동결되었고 해외에서 묶여있게 되었다. 러시아가 손에 쥔 외화는 고작 ‘120억 달러’.

현 러시아 경제 상태는 금리 폭등과 치솟는 물가 상승으로 죽음의 문턱 앞에 있다. 이런 나라는 전쟁 수행 능력 자체가 없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사태의 본질이 그 형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에너지 사업과 관련하여 러시아에서 발을 빼고 러시아 에너지 회사들에 투자한 지분을 처분하기 시작한 것. 가스프롬과 같은 러시아 국영 가스 기업이 민영기업으로 바뀌고 미국이 집어먹으려는 수순으로 착착 진행 중이다.

전면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희박하다. 러시아의 운명은 근근히 먹고 살던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거나 아니면 더 나빠지거나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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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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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당테스
2 months ago

이걸 노린것 같다는: 푸틴 측근들이 쥐고 있던 회사들 부도나고 서방이 다 먹는 계획. 러시아는 옐친 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JD
2 months ago

러시아 앞마당에 미군기지가 들어오는게 보이네요

Ultra
2 months ago

러시아가 자력으로 전면전을 벌여서 그것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능력은 없겠지만, 과거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게 수십 년간 만들어진 적의 노릇을 한 것처럼, 큰손들이 배후에서 이 전쟁을 양쪽에 모두 물적, 군사적 지원을 하면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화약고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