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5일

명찰 롱 copy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지만 신기하게도 문정부 들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높아진 느낌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위상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지난 몇년 간 세계 주류 언론에 한국이 자주 오르내렸다.

게다가 큰손들의 계획 대로 K팝, K드라마가 세계적 어그로 끄는데 성공했다.

문재인은 큰손들의 뜻에 따라 열심히 일한 일등 하수인이다.

다만 국민들의 뜻과 민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는게 함정…

참 아이러니한일이다.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것이 곧 국민의 삶의 질과 연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직접 겪고 있는 대한민국.

이러한 현상은 물론 미국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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