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명찰 롱 copy

드디어 4차 접종을 위해 문재인이 나섰다.

나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3차접종 맞아서 코로나가 진정되었다?

도대체 눈과 귀를 얼마나 닫고 살아야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뭐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할말 없음…

테스트 국가의 대통령이니 국민은 죽든지 말든지 내알바 아니라 이거지…

 

 

치료제 얘기도 꺼낸 것 보니 올해 백신과 치료제가 복합적으로 보급될 전망으로 보인다.

또한 청소년을 비롯한 아이들에게도 백신 압박이 들어올 것 같다.

특히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또 확진자 급등 했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하겠지

너무 훤히 보여 이젠 지겹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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