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마스크의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 차단 정도의 차이가 있다.
어떤 마스크들은 바이러스는 커녕 미세먼지 조차도 차폐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팬데믹 이후 그 어디에서도 이 사람이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마스크의 착용 유무만 확인할 뿐 정작 중요한 마스크의 성능과 신뢰성에 대해 지적하는 곳은 없다.
고로 팬데믹과 함께 등장한 마스크 착용 규칙의 목적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스크를 강요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 매우 흥미로운 기사가 있다.




4차 산업혁명 그리고 5G 이후 6G 시대에 인류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게될 기기가 바로 안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형 고글과 마스크다.
이것들을 착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6G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확장현실(XR)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인류는 웨어러블형 고글(현재 VR기기와 비슷한 종류 혹은 안경 형태)을 착용하지 않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시대가 올것이다.
오늘날 스마트폰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된다.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들도 VR기술과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어쩌면 오늘날 마스크 착용은 사람들에게 향후 웨어러블 기기 착용을 익숙하게 하기위한 일종의 예행연습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본다.
Facebook
Telegram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