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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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민간인 거주 구역에 진공폭탄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진공폭탄은 열압폭탄의 일종이다. 주변 공기를 빨아들여 빈자리를 화염으로 뒤덮는다. 산소를 모두 태워버리는 특징이 있어 기화폭탄이라고도 불린다.

최초 개발국은 미국이며 ‘사탄의 무기’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밀림에 헬리포트(헬기 착륙장)를 만들기 위해 사용 하였고 방대한 지뢰 지대를 한번에 개척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이런 가공할 위력의 무기를 민간인 거주지역에 사용한 푸틴. 가면 갈수록 제재의 명분만 주고있는 꼴이다. 푸틴은 이번 사태때 벌어진 민간인 살상 명령으로 제2의 히틀러라는 오명을 쓰게될 것이다.

원래 악의 프레임을 만들어 정반합의 원리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그들의 주특기이다. 그 악역을 현재 푸틴이 맡고 있을 뿐이다.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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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 months ago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또 어떤것을 만들어놓으려는건지

0xxkkk
2 months ago

군대가 모자라도 무장은 군인에게만 시켰어야 하는데,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민간인에게 무장하라고 선전한 것은 정말로 잘 못 된 판단..
무장세력이 되면 러시아 쪽에서 무력행사를 하더라도 전범은 피하게 됨. 어린 생명들만 불쌍하지.

Ultra
2 months ago

지금 현재 조직내 푸틴이 역할이 지대하군요. 영화로 말하자면 악마같은 최고급 악역… 하지만 때때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해야합니다. 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 없이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