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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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국을 비우호적인 외교 상대로 지정했다. 이 말인즉슨 한국이 미국과 우호적인 국가라는 것을 러시아가 인증한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누가되던 지금과 같은 외교 스텐스만 유지해도 반은 성공이다. 앞으로도 한국은 절대 친러 외교를 펼치면 안된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처럼 러시아도 한국을 배제하는 상황에 한국의 일부 우익 오피니어너들이 푸틴을 옹호하는 웃픈 그림이 연출되고 있다. 평소 바이든을 비판만 해왔기에 현 상황에 푸틴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인 것이다.

푸틴 옹호 여론에 동요하는 사람들은 친러하겠다는 이재명은 또 싫댄다. 둘중에 하나만하자 제발. 좌우에 몰입된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읽다 보면 이렇게도 쉽게 이념적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전쟁은 지극히 에너지 패권 다툼이라는 본질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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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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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Choi
2 months ago

일부 오피니언들은 이 전쟁이 미국에게 이익을 가져온다는 것을 애써 외면 하는 것 같더군요.
미국 내에서의 바이든의 정치적 입지와 글로벌리스트들의 이해득실 또 미국의 국가적 이익을 동일시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사고를 한쪽으로 몰기 위해서는 아닐지 싶습니다. 모를만한 사람들도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Last edited 2 months ago by Daniel Choi
monkey
2 months ago
Reply to  Daniel Choi

미국의 이익이라고 해도 미국 전체 국민들의 이익이 아닌 거대금융세력 기득권 세력의 이익으로 귀결되기에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DangDong
2 months ago

어떤 외교적 스탠스를 취할 인물이 당선 (No) 그넘의 자슥들의 선택 (Yes) 될지 내일 결과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