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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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을 향해 나토에 가입하지 말라는 푸틴의 발언이 마치 대단한 엄포 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러한 푸틴의 제스처가 오히려 러시아의 자살골로 작용했다. 국제사회의 중재자 역할을 해왔던 UN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주변 중립국들이 나토 가입 시도를 진행중이다. 결국 큰손들 중심으로 유럽이 일치 단결됨과 동시에 미국으로의 정치적 줄서기가 완성되가고있는 것이다.

명심하자 우크라이나 사태는 가스 전쟁이다. 러시아가 무력 도발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을 굴복시킬지언정 전략적으로는 가스 수출이 더 어렵게 되었고, 국제사회의 모진 손가락질을 받게 생겼다. 점점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으로 전락해가고 있는 러시아의 현주소…이 모든 것의 푸틴의 작품이다.

그렇다면 과연 푸틴은 러시아 국익에 도모하는 자인가? 미국의 국익에 도모하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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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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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2 months ago

푸틴이 계속 자신의 나라에 자살골을 넣다가 결국 폭망해서 오합지졸이 되면 중국 역사의 최고봉 엑스맨 모택동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의 넘버원 엑스맨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군요. 고르바쵸프와 정상을 두고 다툴 듯… ㅎㅎ

Ultra
2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네.^^ 세계 주요 국가들의 하수인들은 연기가 뛰어난 바지들을 쓰기 때문에 알쏭달쏭한 경우가 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모든 세계 지도자급 인사들이 같은 집단 소속으로 한통속이라고 단정지어도 전혀 헛짚는 게 아니지요. 물론 진실의 발견은 회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단계에서 진화하여 어느 경지에 이르게 되면 실체를 보는 시야를 가리는 회의는 제거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