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명찰 롱 copy

최근 딥 페이크 기반의 AI 인간이 등장했다.

기상케스터 리포터 등으로 이미 활약중이다.

차기 대선 주자들 또한 자신들의 가상인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 대선 이후에도 자신의 AI 가상 복제인간이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각 후보가 과연 재미로, 선거용으로만 AI 가상인물을 만드려 하는 것일까?

왜 대선을 앞두고 양 후보가 AI 가상인간을 선보이는 것일까.

앞으로 인터넷은 물론 TV에서도 조작된 기사들이 판을 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공무원들도 AI로 대거 대체되는 미래가 오고 있다는 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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