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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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파, 친러파를 잘라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이번 대선을 통해 이재명은 본인이 친중, 친러파임을 공식 표명한 것이나 다름 없다.

이런 자가 현재 당 대표 자리를 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좌우 이념 대립을 떠나 진정 국가를 위하는 정당이라면 추미애, 송영길, 이재명 등을 포함하여 친중, 친러계 구시대적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을 조속히 축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