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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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고통까지 느낄 수 있는 메타버스용 슈트가 개발되었다.

가상 공간이 점점 극사실주의로 변해가고 있는 듯 하다. 게임이나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용자게 총에 맞으면 총상의 고통이 슈트를 통해 그대로 전해지며, 칼에 찔리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그 고통이 그대로 전달된다. 운전을 하다가 큰 사고가 나면 몸이 시트 밖으로 튕겨나가기도 한다.

맛과 냄새까지 구현될 것이며 나아가 성산업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 단계는 일단 통증을 구현해 놓은 사태라 볼 수 있겠다.

현실감 나는 이 맛에 즐기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현실에서 즐길 수 없는 오락과 심리적 치유를 위해 즐기는 것이면 모를까 아픔을 느끼면서까지 해야될지는 의문이다.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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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Unicorn Jeon
1 month ago

저럴 거면 차라리 현실에서 열심히 살면 되지,
뭣하러 가상세계에서 고통을 느낄려는 거죠?

멍청해 보이네요.

우리가 사는 세계도 가상일 수 있다는 이론도 나오는 판국에 허상 속에 허상으로 자신을 내던지면 결국 그 굴레에 갖혀 노예가 되는 거 아닌가요?

vsallel
1 month ago

쇼크사 올듯 하네요
심장 마비나

Ultra
1 month ago

세상에는 언제 어디에나 극단을 즐기고 자학적인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이런 희한한 게임에도 시장이 있을 법하네요. 그런데 이런 기술이 성산업에 적용된다면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