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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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노무현의 사람을 등용했다.

지난 방송에서 여러번 강조한 내용이지만 한국의 좌우는 김영삼 이후 더이상 의미 없는 개념이 되었다.

한국의 우파라고 한다면 박정희를 비롯하여 한국의 부국강병에 도모한 전통 군부 세력이다. 그러나 노태우 이후 그런 지도자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5년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전통 보수 세력은 현재 완전히 싹이 잘린 상태다.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정치권은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즉 김영삼계와 김대중계로 나뉘어 싸우고 있을 뿐이다.

이 두 역적 놈들의 계보를 잊는 자들이 오늘날 좌파, 우파 코스프레하며 국회를 차지하고 앉아 서로 싸우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전통 군부세력은 없어진지 오래다. 결국 김영삼 등장 이후 정치인들은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얘기다.

개인적으로 김무성이 잴 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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