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우고 재우는 여자

2021년 6월 29일 17:40 UTC-04:00
깨우고 재우는 여자 – 스피카 스튜디오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 며칠 오프닝 파티 후유증에 ‘블러리 힐’ 영상과 스피카 스튜디오 원고 준비로 다이어리 방문이 뜸했네요.
“깨우고 재우는 여자!” ㅋㅋ 스피카 스튜디오가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 ‘블러리 힐’은 재우기 위해 만들어진 채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목적과 방향을 알리는 것이 제 두 방송이 탄생한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유튜브가 제 채널을 날려버려도 제가 스피카 스튜디오 웹사이트를 만들어 누가 보든 말든 떠드는 이유입니다. 2030년이 되었을 때에 비로소 제 방송들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왜 스피카 수가 그리 떠들어댔는지. 지금 깨우쳐 알지 못하면 훗날의 세상에서 중심을 잡고 살기 힘듭니다. 글로벌 리스트들이 이끄는 전체주의 세계에서 그들이 원하는 개돼지의 모습으로 선동되고 분열되어 싸우고 그들의 배만 불려주는, 물질에 찌든 삶을 피하기 힘들어집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젖어들어 살게 될 겁니다. 분별력과 통찰력이 생겨야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블러리 힐’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 방향을 알지 못하면 이 방송은 의미 없습니다. 한낱 영상으로 돈 벌려는 채널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닥터 쓰리’ 선생님께 불면증 시리즈를 부탁드린 이유입니다. 이 불면증에도 글로벌 제약회사의 장기 전략이 숨어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닥터 쓰리’ 채널에 불면증에 대한 심도 있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잊지 말고 시청하세요. 모든 불면증 환자들이 다 치료되어 블러리 힐 영상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 블러리 힐의 아이러니한 목표입니다.^^
저는 보톡스를 맞으시는 고객님들께 보톡스의 도움을 받을 때 찡그리지 않는 연습, 눈썹을 들어 올리지 않고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알려드려요. 실제로 제 고객님들의 시술 기록을 보면 점점 보톡스 양이 줄거나 보톡스 맞는 간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에스테틱 클리닉 입장에서는 보톡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줄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돈 버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마인드라면 글로벌리스트들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돈 자체가 목표가 되는 일은 살면서 가장 쪽팔린 일입니다.
지금은 깨우고 재우는 여자이지만 제가 가려는 방향은 “깨우고 재우고 살리는” 여자입니다. 제가 죽을 때까지 살리는 일이 계속되기를 소망하며… 세상과 역주행하는 삶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SPIKA STUDIO
SUE
저를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할 얘기들이 많아요. 미션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그 때까지 꼭 동행해주세요.❤️?
블러리힐 영상에 깨알같이 싫어요 누르는 한 마리 있더라 ㅋㅋㅋㅋㅋ
누군지 감이 잡히노 ㅋㅋㅋㅋㅋㅋ
쑤언니가 깨워주고 재워주시는 여자가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흡니다❤
ㅋㅋㅋㅋㅋㅋ 잘 자고 잘 일어나서 월매나 예쁜지…? 사랑헌다.?❤️?
그럼 난 먹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양하지 않겠십니더.우걱우걱
네!~ 수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잠잘때 틀어두고 잡니다~
잘 활용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저는 등만붙히면 잔다고 했죠 가끔 뒤척이는 날도있지만 그럴땐 한번씩 잔잔한 ccm틀어놓고 잠들기 시도하기도하는데 웬지 계속 따라부르게되서 오히려 역효과?가 있더군요 ?
얼마전 가끔 뒤척이는날 블러리 힐을 이용했죠 거짓말처럼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꿈나라로 가버렸어요?
깨우고 재우고 살리는 수님
예수님도 공생애3년 동안 삶이 깨우고 살리는 일이였죠
각자 자리에서 적어도 여기계시는 스피가 가족들은 살리는 삶을 살도록 소망합니다 저부터~?
아멘 아멘! 블러리 힐이 보명님을 재웠다니 이리 행복할 수가!!?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나 영상을 보니 자신의 본업까지 얼마나 바쁘실지 가히 상상이 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힐러리블러리 듣고 있으면 자꾸 상상이 되어 잠이 드는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일수 입니다 ㅋㅋㅋ ? 어케 하고 다니시는지 ㅋㅋ
선한싸움 하시기로 건강 하시길 늘 기도 합니다~~^^ 어깨 많이 좋아졌나요?
아… 사랑하는 멜로디님,
궁금해하다 염려가 들던 차에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주무셔야지 상상의 나래를 펴시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어깨는 70% 좋아졌어요. 약물 주사는 끝났고 다음 주부터 물리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 다 잘 계시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우리 수님도 더운 날씨에 화이팅 입니다!! 가족이 모두 모이니 바쁘네요 ㅎㅎ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I miss you❤️
깨우고 재우는 여자 ㅋ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면서 웃겨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몸이 아닌 영혼이 원하는 걸 찾아나간다면 고통스러운 것들도 더는 그렇게 보이지 않게 된다고 생각해요 수님은 그런 제 믿음에 확신을 주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
표현이 완전 딱이죠?^^ 영혼이 잘되는 일을 하는 것이 답입니다. 이 세상 따라가다가 머리는 커지고 몸은 편해지지만 영혼이 탈탈 털릴겁니다. 방향 잘 잡으셨습니다.?❤️
2030년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2030 UN global agenda.
글로벌리스트들이 목표로 정한 해입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을 날려버리다, 떠들어 대다, 쪽팔리다
내가 좋아하는 어휘들이 오늘 대체 몇번째 나오는 거야 ㅋㅋㅋ 격식 갖다 버리고 나니까 날 것, 알맹이, 본질이 확확 와닿아버리노
난 이런 스피카수가 좋~다???
많은 사람들이 내지 않는 소리를 내주셔서 언제나 늘 항시 감사하며 삽니다 증말
이 누나는 격식과 체면을 딱 지켜야 할 예의 정도만 해요.? 나도 승훈이가 증말 좋다!!❤️?
감동을 주는 멋진 분♡ 블러리 힐은 일할 때, 책 볼때, 정서안정이 필요할 때도 좋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짱!!
아…고마워요!❤️?
제 자신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뭔지는 모르겠고 알듯 말듯
조금만 누군가가 알려주고 확신을 주면 알 것 같은 언제 가는 답을 줄 사람을 기다리다 수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듯하다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난 듯 모든 퍼즐이 도미노처럼 한 번에 맞추어지는 경험을 해 주었습니다
또 수님은 댓글도 따뜻하게 적어 주시고
어떤 시련도 당당하게 이겨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감동을 느꼈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잠을 못 자서 고민이었고
그래서 수면에 대한 여러 책을 보았지만 딱히
나아지는 게 없었습니다
블러리 힐 영상을 보면서 특히 어제는 나무 타는
영상에 금세 잠이 들어서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수님을 만난 건 큰 축복이자 영광입니다
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 주셨습니다
수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경선님은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경선님 같은 분들을 보며 이 일들을 멈출 수 없게 됩니다. 이제 확실히 재워야 되는 시청자님이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열심히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쉼의 소리들을 찾아나서겠습니다. 경선님과 저는 이제 삶의 방향과 목표가 같을 겁니다. 늘 같이 동행하는 거에요.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늘… ❤️
유튜브로 접하고 페북 웹사이트 어플까지 졸졸 따라니면서 시청하구 있어요ㅎㅎ 댓글을 안달아서 그렇지…항상 응원하구 있습니다^^ loveholic ♡
제 바로 뒤에 붙어다니던 그 그림자가 피오라마레님이셨군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lessholic ? ❤️
살리고 살리고 살리는…스피카 쑤
살릴려고 재우려고 깨우려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블러리 힐.
갱상도 버젼으로 한마디…
스피카 쑤, 억수로 사랑한대이♡
(반말 용서 구합니당?)
우리 Sophia님,
달리는 하니같은 스피카를 더 달리게 하시는… 살려야 될 제목들을 계속 물어다 주시는 귀한 애창자님. 억수로 허벌나게 사랑합니데이~??
재치는 우주 최강!!!?
너무 멋지세요. 음악도 너무 좋구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저와 음악 겜성이 같은건가요?^^ 감사합니다. ❤️
음악 갬성 동지.❤
수님이 만들어주신 영상중에 조지소로스 얘기가 나오고 imf 얘기가 나왔던 그 영상이 제일 저를 깨웠어요. 그 내용들 보다도 영상 마지막에 수님이 하신 말씀 때문이었죠.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안다. 그 땐 희망이라는 게 존재했었고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기대감과 낭만으로 들떠있었다는 것을..’ 그 말이 그 시절 영상을 볼 때 제가 느끼던 막연한 그리움을 너무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놀랐었어요. 생각해보면 그리 오랜 과거도 아닌데 지금과 그 때 세상은 정말 천양지차… 세상이 더 나아진거 같지 않구요. 요샌 정말 기대감과 낭만 떠들면 이상한 사람이죠. 그저 누구나 물질과 재테크에 매달려야만 안 뒤처지고 자기 몫 한다는 인정을 받고… 그런 세상에 나만 적응을 못 하는건지, 했다가 너무 명확한 목소리로 어느샌가 세상에서 사라진 그 시절의 인간다움을 말씀하시는 수님을 보고 그걸 그리워하는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 받았었어요. 그나저나 요새 2030 축의전환이라는 책 베스트셀러라기에 읽어보고 있는데, 수님께서도 2030년 얘기를 하시니 정말 그 때 세상이 확 바뀌는걸까요?^^; 마음이 전혀 밀레니얼 세대가 아니고 X세대인 저는 어떻게 해야 이 세상을 잘 살 수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지만… 스피카 스튜디오 보고 공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정신 잘 붙잡고 있으면 되겠죠~ㅎㅎ
사랑하는 Clary님,
제 방송들을 “자세히” 봐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30년은 유엔이 글로벌 어젠다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목표로 세운 해입니다. 지금과 많이 다른 시대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는가?
영혼이 잘되는 길을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역주행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들이 선동하는 반대의 길을 걷는것.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삶,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기쁨과 평안과 건강을 누리는 삶, 말씀을 잘 알고 깨어있는 삶, 소망이 하늘에 있는 삶, 이웃을 살리는 삶… 우리 오랫동안 같이 걸어요.❤️
명답! ??❤
네 저도 사랑합니다 ❤
캘리포니아에서…
뉴저지에서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수님 덕에 깨어난 1인입니다. 저도 수님처럼 주변에 수님의 정보를 알리고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쓰는 중입니다. 수님같은 좋은 동력자가 있어 너무 기쁩니다. 한달동안 집에 와이파이가 없어 말씀 집중에 더 힘썼는데, 이제 다시 와이파이가 되어서 수님의 잘 때 듣는 영상도 정독해보고 싶네요 ㅎㅎ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급하신 2030년, 예상은 하지만 수님의 예리한 추리로 더 밝혀주실 내용들 기대합니다. ^^*
사랑하는 Hani님,
동역자의 손이 되어주심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스피카 스튜디오 방송들이 머리를 때리고 쪼개는 아픔을 주었다면, 블러리 힐 영상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소리를 통해 평안과 치유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님 사랑합니다 ❤️ 어떻게 하면 그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는지 매일같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수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Doona님,
고민하는 그 영혼을 축복합니다. 그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고 어떻게 살아내기를 원하시는지 그의 뜻을 살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