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승전로스차일드

2021년 11월 22일 00:14 UTC-04:00
기승전로스차일드
중요한 사안들을 놓고 자료를 찾아 원고를 써 내려갈 때마다 사실 힘이 빠진다. 결말이 항상 똑같아서… 전쟁, 전염병, 제약회사, 식품회사, 소셜미디어, 영상 플랫폼, 대학, 연구소, 온갖 기업들, 정치, 정부기관, 무기, 언론 등의 행동대장들만 다를 뿐 그 머리 꼭대기와 실소유주는 똑같다. 새로운 기업과 기관들이 파생되어 만들어질 뿐 혈관처럼 뻗어나가는 그것들의 구심점은 하나다. 로스차일드.
우리가 잠자리에서 눈을 뜬 순간부터 잠자리에 다시 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로스차일드와 연관되어 있는 물건을 사용하고 옷을 입고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약을 먹고 그들의 차를 몰고 그들이 만든 건물에 들어가 그들이 준 일을 하고 그들이 주는 돈을 받는다. 그들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고 쉬는 시간에도 그들이 만든 소셜미디어 안에서 그들이 만든 좌우 프레임 안에서 열을 내며 분노하고 그들이 만든 영상들을 보고 그들이 세운 각각의 하수인들을 지지하고 비판한다. 그들이 주는 교육을 받고 그들에게 적응되도록 자녀들을 키운다. 그들이 병을 주면 병들고 약을 주면 받아먹고 백신 접종해 주고 그 증명서를 가지고 또 그들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어항 안을 헤엄쳐 다니듯,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뛰어다니는 손오공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시편 103편을 묵상하며 다윗처럼 불러보았다.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과연 독립된 나 자신이라 일컬을 수 있는 존재는 내 영혼뿐이구나. 이미 내 육체의 삶은 그들의 체스판 위에서 그들의 손으로 움직여지는 하나의 말에 불과하구나.
방송을 계속 진행해오며 매번 다짐하게 된다. 육에 속한 삶에 몰빵하지 말자, 그들이 내 영혼은 조정하게 하지 말자, 그들이 좋아할 만한 일과 생각을 해주지 말자, 더 이상 농락당하지 말자, 그들이 만든 것들이 나를 지배하게 하지 말자, 내 영혼의 주인은 너희가 아니다.
<디모데후서 3>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 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음원 링크 : https://youtu.be/-hzFMHv9YlM
SPIKA STUDIO
SUE
글을 읽고 ‘세상과 육체가 기뻐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할 것인가.’ 늘 묻고 되짚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I have faith that God will deliver us. 🙏
아멘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한 글 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성경책 속엔 시작과 결말도 다 나와있고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든 해답이 들어있는데 왜 그 책을 항상 읽고 묵상하고 외워도 성경대로 살기는 커녕 잊어버리고 무시하기가 일쑤일까..ㅠㅠ
그들이 지배한 세상이기에.. 기승전 로스차일드 일지라도 쑤언니를 통해 저들의 계략과 목적을 어느정도라도 들여다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젠 알았으니 더이상 세상의 임금에게 놀아나지 않고 육신의 삶을 초월한 영의 사람으로써 서야겠다 생각합니다. 언니가 늘 말씀하시는거… 감사 또 감사~~~ 감사할 수 없을때 감사 ㅠㅠ 오늘도 족한 은혜 감사합니다.
나 근데 왜 여기다 일기를 씀? ㅋㅋㅋ
딥스 배후에서 조종하는 이는 세상의 신, 바로 창3장에 나타난 사단이라는 것을 알기에 …또한 그 어떤 것 보다 높으신 분은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미 끝내신 그리스도 이심을 알기에…오늘도 가장 기쁜 마음으로 송축하고 찬양합니다.
우리를 고아처럼 목자없는 양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세상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하신분과 함께 오늘도 영적 전투를 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만큼 큰 무기가 없지요.
아는 자들은 승리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화이팅!
항상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기승전로스차일드라도 하나하나 깨워나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지옥이 나왔는데 무교인 저이나 뭔가 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는 이 두영화가 세트로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선동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 영화들이 아마도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예시적인 메세지들을 전하는 것이겠지요.
신으로부터 인간을 떨어뜨려 놓으려는 의도, 신이 틀렸다는 메세지, 영생에 대한 소망을 저버리게 함, 인간이 만든 새로운 영생에 대한 암시 등… 지금 Yujun님은 주무시고 계실 듯…^^ Sweat dreams~~
체스판 위에 사는걸 모르고 살면 좋았을텐데, 본질을 알아갈수록 달관적인 삶을 살고싶어집니다. 신이 지구를 만들고 사람을 만든것은 자본주의의 노예, 계급속에서 살라는것이 아니였을겁니다.
결국 이런 불편한 진실을 알아서 오는 답답함도 신을 진정 믿으면 해결될듯요. 신이 허투로 지구 시스템을 만들진 않았을테니요.
땨라서 신이 지구를 만든 목적을 알고 잘살다 신의곁으로 돌아가야죠. 그들이 만든 시스템의 노예가 아니라요.
청정한 자연속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이 꿈꾸어집니다. 그 들이 만든 GMO가 아닌 신이 만든것을 먹고 신이 만든 자연의 에너지로 생기를 채우고 정신이 혼탁해지지 않도록 영혼이 깨어있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죄악이 만연한 시대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영의 방주를 짓는 노아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이었던 산 위에 방주 짓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과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sue님 덕에 진실을 알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안타까운점은 이들의 실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구원을 받았거나 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어쩌면 정해진 자들일 수도 있습니다.ㅠㅠ
아…그런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네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저는 부지런히 맡은 제 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분하고 원통하네요
원통해하지 마셔요. 구분된 삶을 즐기고 하나님 안에서 영혼의 만족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을 연습해야할 때입니다. 이 때가 구원의 때입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체스의 말일지라도 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영혼을 잠에서 조금씩 깨워주실 거예요
욥기 8장 7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수님이 하시는 일이 꼭 이리 될 거라고 믿어요
제가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하나님 차려주신 밥상에 간장종지로라도 사용된다면 얼마나 영광인지요. 응원과 기도를 먹고사는 스피카 스튜디오. 감사합니다. ❤️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때가 이때라
수님 노력 과 헌신 덕에 많은것을 알았고 감사합니다.
또 깨어서 영혼을 소중하게 더 생각하고 돌아볼수 있도록 수님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주께 나아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
이 때가 은혜의 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분되는 때. 영적으로 무장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네모의 꿈
이 노래 처럼 로스차일드 세계속에 살고 있는걸 알고나니 참 슬프네요. 가족을ㅊ데리고 도망갈 곳 이 없는지 찾아보지만 조금의 차이들이 있을 뿐. 더 기도하게됩니다. 성경도 그들이 건드린 흔적이 나오니 참
그들이 성경의 문자는 건드렸을지 모르나 성령의 감동하심은 건들지 못하지요. 예수는 진리요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는 그런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이 주제에 접근하는 방송을 미국시간 화요일 밤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멘.ㅜ 내가 내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내 영혼뿐이란 말..동감이에요. 내 영혼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생각하며 사는 것 내 인생의 큰 과제입니다. 수님이 세상을 보는 눈을 여는데 도움주시니 하나님 말씀을 보는데도 눈이 열리는 것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연약한 내 마음 변질되지 않고 인생 끝날까지 살고 싶어요.^^
저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같이 힘내고 격려하며 끌어주고 잡아주며 나아가기로 해요! ❤️
아멘.오늘 하루도 주안에 있길 다짐하며
아멘! 우리 스피카 스튜디오 식구들은 영의 삶을 꽉 붙잡고 살기로해요!❤️
참 인생이 헛헛 합니다. 로스차일드 그리고 그위엔 사탄, 공중 권세 잡은 자. 오늘 아침에 하지 못 한 큐티를 저녁에 하였습니다. 사사기. 아비말렉과 세겜 사람들에게 악령을 보내신 하나님. 악령이 그들에게 접근하도록 놔두신게지요. 그저 우연히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듯하나 그 모든 순간을 목도하시고 아주 세심하게 튠하시는 하나님. 나누어주신 디모데후서 3장의 말씀이 머리를 치고 심장에 꽂히내요. 하나님을 믿으니 오늘도 평안히 잠을 청해보렵니다. 사랑하는이에게 잠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맞습니다. 내버려두시고 목도하시는 하나님. 세상 끝날에 알곡들을 창고에 거두시겠지요. 평안한 단잠 주무십시오. 저도 이제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