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2020년 이례적 팬데믹으로 나라와 도시가 봉쇄되며 기업이 도산하고 자영업자가 고통받았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천문학적 부를 긁어모은 집단은 있었다.
다보스 포럼 보고에 의하면 이번 사태에 상위 1% 자산가들의 부는 두배나 증가했다.







물론 보고상 두배이지 실제 얼마나 많은 부를 편취했을까?
그러니 이번 팬데믹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벌어진
인류 대 사기극이라고 보아야 합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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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를 잃어도 지구상의 인구 99% 보다 부유한 부는 대체 어떤 부일까요..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는 그냥 단순히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뺏어 오려고 일으킨 세균전이라고 믿고 있는데… 아 누가 그걸 중국 바이러스라고 했더라? ㅋㅋㅋ
패권 대립 구도를 만들어 뒤에서 벌어지는 진짜 움직임을 대중이 전혀 감지하지 못하게 했지요. 감추려는 자가 범인입니다.
그렇죠. 문제는 놈들의 단수가 언제나 항상 대중의 그것에 대한 감지능력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에 계속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트럼프에게 희망을 거는 게 좋은 예죠. 그가 내란음모를 획책했다면 어떻게 지금 무사하며, 앞으로 다시 대권에 나올 거라고 떠벌이죠? 아니, 그가 정말 글로벌리스트들을 뿌리 뽑으려 했다면 지금 어떻게 숨이 붙어있습니까? 한 사람이 그들을 가지고 논다고요? 정말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