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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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설 명절 이후 장염 증상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A씨.
진료 후 처방에 따라 주사를 맞게되는데 그 주사는 장염 주사가 아닌 4차 백신 이었던 것.
A씨는 엉덩이에 주사를 놓지 않고 팔에 주사를 하는 것이 의하해 간호사에게 물었고
간호사의 눈빛이 흔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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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나올뻔 했네요
사람 목숨 가지고 뭐하는거냐 진짜.. 대놓고 실험하네.. 지들이 맞던가..
이건 의료 사고가 아니라 의료 실험 같은데요? ㅎㅎ
저번엔 생후 몇개월 안된 영유아한테 실수로 백신 놨다는 기사가 나오더니ㅋㅋㅋ
네 저도 그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4차 접종 시동 거는 밑밥은 아닌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