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8일

명찰 롱 copy

기사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 몇가지 첨언하지면

왜 한국 공군은 F-5와 같은 노후 기종을 아직도 운용하느냐?

F-5의 강점은 스크램블 대응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

적 진입 경보 이후 초동 조치에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 전투기가 F-5.

쉽게 말해 다른 기종보다 시동이 빠르고 기동이 경쾌함. 

(필자는 사실 샤를세환님도 인정한 밀덕임)

 

 

순직 조종사가 탑승했던 기종은 사출좌석 노후로인해 F-16 형의 사출좌석으로 개조되어 있었음.

즉 사출좌석 불량에 의한 조종사 순직은 아니라는 것.

그는 최신 사출좌석에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음.

조종사가 추락한 곳은 주택가와 불과 100미터 떨어진 지점.

이말인 즉슨 조종사가 민가를 확실히 회피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이젝션(사출) 레버를 당기지 않았다는 말.

조종사의 눈에 드디어 야산이 확인되었고 민가를 확실히 회피했다고 확신한 그 순간 저고도, 실속 등으로 이미 너무 늦어버린 상태였음…

공중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조종사들은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판단을 해야하는 상황이 시시각각 찾아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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