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명찰 롱 copy

노르망디 항구도시 르아브르에 사는 구매자 부부는 당시 온라인 광고를 보고 6000유로(약 813만 원)에 희귀 ‘사바나캣’을 주문했다.

아프리카 야생 고양이인 서벌종과 집고양이를 교배해 만든 사바나캣은 교배 자체가 어려워 매우 희귀.

그러나 고양이라고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낯설었다. 그 생김새가 미심쩍었던 부부는 일주일 넘게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조사 결과 부부가 주문한 사바나캣은 생후 3개월 된 수마트라호랑이였다.

 

 

길고양이 거두어 키우다 보니 삵이되더라…

시골집 할머니가 누렁이 새끼를 주워왔는데 알고보니 곰이더라…

이런건 많이 봤어도 이젠 호랑이까지 등장했다.

이정도면 사기 죄에 살인 미수 추가해도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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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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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p.j.y
6 months ago

우와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신고해서 다행

Ultra
Ultra
6 month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