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

명찰 롱 copy

경과는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중요할 뿐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명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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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해 아프간 철수를 진행했으나

현재 러시아를 고립을 목적으로 북유럽, 동유럽, 중앙아시아로 전력을 재배치시키고 있다.

유럽이 하나로 뭉쳐 러시아를 견제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미국의 집단안보체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증거.

각국의 체스말들이 이렇게 움직여 주면 향후 미국판 일대일로 중 육상 에너지 안보루트인 ‘유라시아 프로젝트’가 더 수월해진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그림을 만들기 위해 푸틴은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커다란 명분을 만들어준 셈.

푸틴도 말년에 X맨을 자처한듯하다.

그리고 편안한 노후를 약속 받은 듯.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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