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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멤버
상봉
21 days ago

꽃 🌸 .
시구절이 떠오릅니다

Lisa moa
멤버
Lisa moa
1 month ago

선생님의 타이틀은 직업이라는 것보단 우선적으로 ‘사명’이라는 타이틀이 무조건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남아공에서 키우는데.. 심각하게 홈스쿨링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한국은 거의 공립학교라서 알지 못했던.. 외국에 나와서 살아보니 공립과 사립학교의 커다란 차이점 즉 학비, 선생님들의 커리어.. 등등
근데 공립이던 사립이던 제가 본 선생님들은 사명감은 없더라구요! 돈과 공휴일과 방학만 밝히더이다..

선생님들만큼 파티 좋아하고 임금으로 인한 이직률 잦은 이직율, 아이들을 통한 이벤트로 개인 이윤창출하려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엘리트들이 만든 교육프레임도 결국 자기들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키우기위한 전략이라는거 요 근래에 공감합니다! 엘리트들은 과연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킬지 궁금합니다!

웬지 중세시대 귀족들처럼 개인과외랑 취미생활에만 집중적으로 교육시켰을거 같아요!

hyun suk
멤버
hyun suk
1 month ago

개를 키워봐도 호기심 많고 정신 없는 애들이 영리하고 사회 훈련만 잘하면 충견으로 자라나요 ㅋㅋㅋ 생명력과 에너지가 넘치는데 이 에너지와 생명력을 어떤 방향으로 분출시켜 주느냐에 따라 범죄자로 자라날수도 있고 멘토로 자라날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yeongseon
멤버
Gyeongseon
1 month ago

정해진 틀의 관점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창의적인 모습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리언의 재능을 발견하신 노선생님의 안목에 감탄하였습니다.
노선생님과 수님이 겹쳐지는 느낌은….^^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Sussy 🤪
멤버
Sussy 🤪
1 month ago

예전에 반에서 adhd라며 따돌림당하던 애가 과학에 특출난 재능이 있던걸 곱씹어보면 사회의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가지 않거나 튀면 배척하는 게 20세기 우생학과 별반 차이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우생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세상을 좀먹는 그 분들이 아직 현존한다는 것..

전찬우
멤버
전찬우
1 month ago

저는 초등학교 4학년에 아이큐검사를 통해 142 표준편차 16이라는 기록을 세웠죠. 그당시 저는 주변에서 MIT(당시엔 뭔지도 모를)에 입학시켜보라는 이야기까지 들렸고, 저는 수학에서 독보적인, 과학에서는 2학년상급생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저는 집안이 교육집안이고 그 교육에서만큼만 잘하는 아이로 일반적인 아이들과 똑같이 10년을 더 보냈습니다. 그게 저네요.. 저는 그래서 수학을 유달리 잘했음에도 국영수사과 중 수를 빼고 대부분 평타라 그냥 연대를 갔고, 그냥 살게 됐고, 2020년에 와서야 팬데믹이라길래 ‘왜 팬데믹인데?’ 하는 질문과 함께 다시 예전의 지능을 조금이나마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만치 사고할 수 있는 창의력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모든 스피카수 누님(저보다 아이큐 훨씬높으심, 따로 이야기해보니 저와는 넘사벽;)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ㅎㅎ

mj2222
멤버
mj2222
1 month ago

수님, 8세 딸아이에 대해 좀더 열린 시각을 가지고 봐라 봐야겠어요. 유아교육전문가들 강의보다 이렇게 개인의 사례를 보니 더욱 일방적으로 한정되었던 제 시각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무너져버린 교육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인지적 발달에만 집중했어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은 똑같지 않고 또한 그러한 동일성에 대한 기대가 정상도 아님을 확인하게 됩니다.

피오라마레
멤버
피오라마레
1 month ago

편견, 선입견이란 색안경끼고 보편적인 시각에서보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보편적으로 세상 바라보는게 편하지만 때론 그 편안함이 개인들의 개성을 죽이는 결과가…
저기엔 또 오리무리에 매 한마리 끼어있어서 다행히 매 무리에 잘 인도되었네요^^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 잘봤습니다

skylove
멤버
skylove
1 month ago

우리는 저부터도.. 선입견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고 대하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핫한 드라마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이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거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들을 만나면 드라마처럼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어요. 잠시 동안은 드라마영향으로 일시적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는 있겠으나 매순간 편하게 대할 거 같지는 않거든요. 드라마를 봤느냐 안봤느냐에 따라서도 태도가 다르겠죠, 캐츠안무가나 우영우같은 사람들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미 자신을 뛰어넘은 멋진 사람들입니다, 그들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부족한 글 남겨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Last edited 1 month ago by skylove
skylove
멤버
skylove
1 month ago
Reply to  SPIKA STUDIO

과도한 진단도 맞는거 같아요, 큰일인것처럼 .. 돈벌이로 보는 눈과 마음을 가진자들의 문제도 큰듯하네요

ji lee
멤버
ji lee
1 month ago

혹시…내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