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미국을 말아먹을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했던 바이든 정권이 들어선 지난 2021년,
오히려 미국은 37년 만에 최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필자가 뭐라고 했던가?
바이든은 글로벌 엘리트들의 충실한 하수인으로서 그들을 위해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수도 없이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방송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바이든을 중공의 스파이라고 여긴다.



좌우 이데올로기적 관점에 매몰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자.
바이든은 중국의 대리인이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이자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미국의 정책은 백악관의 결정이아니며
월가의 투자은행, 실리콘 벨리, CFR, 로스차일드 필두의 유대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바이든이 이룬 성과는 이처럼 숫자가 말해주고 있다.
또한 해당 기사에서 바이든은 20년 만에 우리가 중국의 성장률을 추월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바이든=중공 프레임 이제 벗어날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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