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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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HAWC’의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미 지난해 9월 DARPA가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를 했고 이번이 두번째다.

‘HAWC’는 록히드 마틴사의 작품이다. 이 성공적인 시험 발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서부 탄약고를 목표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주장한지 며칠 뒤에 진행했고 러시아를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쉬쉬 했다는게 핵심이다.

쉬쉬할거면 끝까지 쉬쉬하지 지금 이렇게 일부러 기사를 흘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ㅋ CNN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은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를 기술적으로 변형시킨 것일 뿐이고 미국의 HAWC는 정교하고 복잡한 공기 흡입 스크램제트를 사용하며 탄두대신 운동에너지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방식이다. 러시아의 킨잘과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은근히 러시아의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을 깔아뭉게고 있다.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발사로 시작된 미국-소련 우주경쟁은 1969년 7월 20일 미국 최초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을 태운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2022년에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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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1 month ago

요즘 보면 볼수록 큰손들이 하는 일들이 역시 그들이 제작하는 할리우드 영화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들의 소유인 국제적 미디어를 통해서죠.

대중들은 영화는 허위라고 생각하지만, 뉴스 미디어에서 말하고 보여 주는 건 다 진실이라고 믿는데 자기자신이 현장에 가서 직접 취재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보도되는 것은 한톨의 의심없이 믿을까요? 단순히 KBS가 보도하니까? MBC는 신뢰할 수 있으니까? SBS는 공신력이 있으니까?

진정한 절대적 진실은 자기가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의 귀로(마음의 눈과 귀 포함)듣는 것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려주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보다 개인적으로 아무 상관도 없는 TV에 나오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는 게 생각해 보면 아주 웃기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