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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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원전의 시초는 원래 한국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2년 출력 330MW급 중소형원전 SMART로 표준설계인가를 받았다. 대형 원전을 일체화·소형화하는 개념은 미국이 먼저 고안했지만, 실질적 인허가는 한국이 처음이었다. 이는 원자로 안전에 대한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여세를 몰아 미국·프랑스·중국 등 원전 강국을 제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2015년 3월 약 1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 이후 사우디에 성능을 실증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됐지만, 탈원전 기조 이후 SMR 수출은 흐지부지 됐다.

문재인때 탈원전 강행하면서 소형원전 기술과 패권이 미국으로 이전되었다. 그리고 윤석열은 향후 미국이 주도할 소형원전 사업에 국가적 방편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석열의 탈원전 폐지 공약은 애초에 문재인이 중단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 말이 아니었다. 미국 주도의 소형원전에 합류하겠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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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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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
1 month ago

SK가 군수 사업에서도 헛발질하는 놈들이라,,,,

Ultra
1 month ago

소형원전도 역시 다른 모든 핵심 기술과 마찬가지로 결국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유대인이 벌게 됐군요. 그리고 물론 문죄인의 탈원전 정책도 바로 그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 놈들이 뒤에 있었을 겁니다. 그들은 언제나 뒤에 숨어서 하수인들을 조종하고는 그에 따른 책임은 하수인들이 백퍼센트 떠안도록 조직을 설계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