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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누가 만들었고 누구를 위해 일했나

2024. 7. 15/ 20:20 UTC-4

731부대는 90년대 잠깐 이슈가 되어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긴 했지만 그 이후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그리고 ‘일본의 사과’라는 대명사가 한·일 두 국가 사이의 외교적 숙원이자 고질적인 프레임으로 자리했습니다. 때문에 위안부와는 규모 자체가 다른 731부대의 만행들은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고 오늘날 한국의 시민단체와 독립 언론들 그 어디에서도 731부대에 관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731부대는 그 비인륜적인 범죄 행각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여 은근슬쩍 비주류로 밀려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731부대의 배후에 더 큰 덩어리가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공론화될 경우 피해를 보는 매우 막강한 권력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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