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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들의 파티는 ‘동굴’에서 이루어진다

2024. 5. 27/ 00:33 UTC-4

2018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버닝썬 게이트’는 연예계 종사자인 ‘김상교’라는 사람이 버닝썬 입구의 클럽 가드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건에서 출발합니다. 당시 폭행 혐의를 조사하던 검찰은 단순 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버닝썬 자체에 대한 또 다른 수상한 점들을 포착합니다. 그것은 버닝썬 클럽과 서울강남경찰서의 유착 의혹, 클럽 내에서의 집단 마약 투약 및 성접대 의혹, 그리고 버닝썬을 운영했다는 전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이었습니다. 이후 승리의 절친한 친구라고 알려진 연예인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사건’까지 터지면서 버닝썬 게이트는 일부 경찰뿐만 아니라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社까지도 연루되어 있는 커다란 사건이 되어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는 마약과 성착취로 얼룩진 단순한 클럽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에는 북한산 마약, 삼합회 루트, 조국 사모펀드, 박원순의 죽음, 골드만 삭스 등 굉장히 복잡한 이권 관계가 얽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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