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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흔드는 자들

2024. 4. 30/ 23:30 UTC-4

이날 기자 회견은 그동안 기자 회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큰 ‘흥미’를 제공했습니다. 현재 유튜브와 SNS 상에는 이 기자회견을 소재로 한 수많은 패러디물이 넘쳐나고 있는데 민희진이 비속어를 남발하는 장면만 발췌하여 노래처럼 만든 영상은 이틀도 지나지 않아 조회 수가 20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희극적인 요소들을 모두 배제하고 객관적인 내용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희진의 기자 회견은 그녀의 감정 호소로만 채워졌을 뿐 정작 자신이 받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는 그 어느 것 하나 해소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 기자 회견을 통해 정작 중요한 핵심과 본질들이 흐려졌고 그녀는 특유의 ‘입담’과 ‘쇼맨십’을 이용해 국민의 여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방시혁과 민희진의 갈등은 ‘성별 대립’, ‘정치적 좌우 대립’으로도 확장되어 그 핵심 내용들은 점점 더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단월드’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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