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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이라는 커다란 허상

2024. 3. 28 / 18:20 UTC-4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것은 트럼프 임기 당시 전 세계인에게 세뇌된 하나의 거대한 ‘허상’입니다. 중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가리기 위한 이데올로기적 프레임이자 연막탄인 셈이지요.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절대 미국과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의 나라가 아닙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연합하여 덤벼도 미국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도 전 세계 언론과 통신사들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보도하며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의 논조로 치열한 대립 구도를 부각시킵니다. 그러나 사실 미국과 중국은 싸우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미국의 자본이 중국의 시장을 개조하고 정치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이라 보아야 하며 그 작업마저도 이미 상당 부분 진행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방세계의 중국 개조 작업을 중국 현지에서 더욱 수월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자가 바로 골드만삭스가 키워낸 국가 주석 시진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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